12사단 훈련병 사건 영결식이 지난 5월 30일에 치러졌다. 훈련병 6명이 떠들었다는 이유로 얼차려를 받다가 그 중 한 명이 순직한 이 안타까운 사건은 군인들이 끊임없이 희생되는 윤석열 정권 하에서도 특히 더 논란의 중심이 되고 있다.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이 사건이 단순히 규정을 벗어나 강도 높은 얼차려를 준 것이 아닌, 혐오에 기반한 의도적인 가혹행위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. 12사단 훈련병 순직 사고; 의도는 본질이 아니라는 누군가와의 통화를 마치고가상 사건 1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단체에 흑인혐오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 백인이 상급자로 들어가 규정을 위반하면서까지 무리한 처벌을 강행하다가 흑인을 사망케 했다.calmcast.tistory.com 이미 사고가 발생한 직후부터 ..